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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와 반 더 벤 포스테코글루 경질에 불만 드러내

토트넘 센터백 듀오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불만을 드러낸 듯
로메로와 반 더 벤이 새 감독인 토마스에게도 불만을 표현했나 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되자 두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거임
원래는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된 이유가 성적 문제였는데
선수들 입장에서는 감독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느꼈나 봄
로메로는 최근 경기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부상 위험도 있었고
반 더 벤도 최근 경기에서 수비에서 실수가 잦았던 것 같음
그런데 감독 교체 후에도 선수들의 기복은 여전한 모양
감독이 바뀌었지만 선수들이 제대로 맞춰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이 선수들에게 큰 충격이었는지
두 선수 모두 감독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음
새 감독이 들어서면 분위기를 바꿔야 할 텐데
선수들이 아직 적응하지 못한 상태라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이번 일로 토트넘 내부 분란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감독 교체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일지 아니면 오히려 혼란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상황은 토트넘의 역사상 처음만은 아님
과거에도 감독 교체 후 선수들과의 갈등이 생겨 리그 성적이 꼴랑 1~2경기 만에 다시 떨어진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2019년 코바치치 감독 시절 선수들이 감독과의 불화로 경기력이 떨어지며 결국 유럽 대회 진출 실패했었음
이런 전례를 보면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음
또한 토트넘의 팬들은 이런 내부 분란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
SNS에는 감독 교체가 해결책이 될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자주 올라옴
특히 로메로와 반 더 벤 같은 핵심 선수들이 감독과의 관계가 잘 안 되면 팀 전체의 분위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감독 교체 문제가 아니라 팀의 구조적 문제까지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이제 토마스 감독이 어떻게 선수들과 소통할지가 관건임
공개적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거나 신뢰를 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지만
이미 선수들이 감독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면 쉽게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듯
앞으로 몇 경기만 지켜보면 토트넘의 분위기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