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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글러브에 포기 없다 적어보며 마운드 올라

김윤하가 글러브에 포기 없다라고 적고 경기에 나섰음
지독한 불운과 부진을 겪고 있는 키움 선발투수임
올 시즌 내내 고전했고 팬들 마음도 많이 아프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가 글러브에 자기 각오를 새겼다는 거임
네버 기브 업이라는 문구를 써놓고 경기를 치르는 거였음
이건 단순히 말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을 다잡기 위한 행동이었을 듯
그런데 이걸 보는 팬들은 마음이 좀 흐뭇해졌다고 함
선수 본인의 의지가 보여서 그런지 응원이 더 열심히 되는 것 같음
김윤하가 이렇게 각오를 다지고 나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은 꽤나 인상 깊었음
앞으로도 이런 자세로 경기를 해준다면 분명히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거임
이번엔 정말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겠지
그런데 이걸 보면 김윤하가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게 기억나는데
2021년에도 부상으로 고전하다가 결국 시즌을 끝내며 복귀를 못했었음
그때도 마찬가지로 글러브에 노 포기 같은 문구를 적고 경기를 했었다고 하더라
그때는 팬들이 오히려 더 안타까워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음
이유는 아마도 김윤하가 지금의 상황이 더 극복하기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수도 있음
지금까지의 성적은 5승 11패 평균자책점 5.30이라서 확실히 부진한 수준임
게다가 최근 5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컨디션도 점점 떨어지고 있음
그래서 팬들 입장에서는 이제 정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하지만 김윤하가 이렇게 자신의 의지를 글러브에 새기는 건
단순히 자기 위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는 거라 할 수 있음
나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너희도 함께 응원해줘라는 암시도 포함되어 있음
이런 행동은 선수 개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고 팬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음
더불어 김윤하의 이런 행동은 키움 구단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팀 관계자는 선수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가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음
그리고 키움의 다른 선수들도 김윤하의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고 있다고 함
특히 젊은 선수들이 이런 선배의 모습을 보니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
이렇게 보면 김윤하의 글러브에 적은 포기 없다는 문구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아직은 힘든 시기지만 이런 작은 변화라도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