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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에서 손흥민이 얻은 것 확인된 날 LAFC 팬들 환호

MLS가 손흥민으로 얻은 걸 확실히 느낀 날이었음
LAFC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와 경기를 했는데
손흥민이 뛰는 게 아니었지만 그 경기장에 가면 손흥민을 볼 수 있다는 말이 돌았음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이 손흥민을 찾으며 사진 찍고 인사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함
그런데 실제로는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았던 거임
그래도 그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고 LAFC 팬들 사이에서는 손흥민의 존재감이 느껴졌다고 함
MLS에서도 손흥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은 듯
손흥민이 뛰지 않아도 그저 경기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반응이 달라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음
MLB나 NBA처럼 MLS도 이제 손흥민의 존재가 큰 자산이 되고 있음
앞으로도 손흥민이 뛰는 경기장에 가면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큼
손흥민이 MLS에서 받는 인지도와 인기 정도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 날이었음
손흥민이 이적하면서 MLS 자체의 인지도가 올라갔고 그 영향이 경기장 밖에서도 느껴지고 있음
지난해부터 손흥민이 뛰는 경기를 보려는 해외 팬들이 늘어났는데 이번 경기장 분위기는 그걸 다시 한 번 증명했음
MLB나 NBA에서는 선수 한 명이 경기장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큰 반응을 일으키지만 MLS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었음
이건 단순히 팬들의 열성 때문만은 아닐 듯
MLS 자체가 손흥민의 존재를 통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그게 경기장 분위기까지 바꾸고 있는 거임
손흥민이 뛰는 팀인 토트넘에서의 성과가 크긴 하지만 MLS에서의 인지도는 그보다 더 높아진 듯함
미국 팬들은 손흥민을 한국의 대표 선수로 알고 있지만 그가 MLS에서 얼마나 잘 뛰는지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거임
이번 사건은 손흥민이 단순히 선수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스포츠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걸 보여줌
MLB나 NBA처럼 선수의 존재감이 경기장 분위기를 바꾸는 시대가 MLS에도 오고 있는 거임
손흥민이 MLS에 남아 있다면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더 자주 생길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