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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 인터 밀란 시절 명장들과의 추억 털어놓아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과거 인터 밀란에서 뛰었던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고 함
아르메니아 출신 선수인 그는 인터 밀란에서 활동했었는데 최근에 과거 함께했던 감독들에 대해 언급했음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한 후에도 여전히 인터 밀란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듯
인터뷰에서 그는 인터 밀란 시절의 감독들과의 관계를 회상하며 감정을 표현했음
특히 그 시절의 감독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말했고
그런 감독들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는 생각을 했나 봄
미키타리안은 인터 밀란에서 많은 성장을 했고 그 경험 덕분에 현재의 경기력도 유지하고 있음
과거 감독들과의 관계가 지금까지도 그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음
이번 인터뷰로 인해 그가 얼마나 인터 밀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음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감독들인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등을 이야기했음
인터 밀란 시절의 감독들은 모두 다른 성격이었지만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그를 이끌어줬다고 함
예를 들어 한 감독은 훈련 중에 엄격하게 지시했고 또 다른 감독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언해줬다고
그런 감독들의 가르침 덕분에 지금의 그가 있을 수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는 말도 했음
인터 밀란은 그에게 첫 프로 생활의 시작이자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는 기회를 줬던 클럽임
그래서 그는 인터 밀란을 단순히 과거의 팀이 아니라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여기고 있음
그런데 이런 감정 표현이 외부에서는 별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듯함
미키타리안은 현재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잘 활동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은 팬들 사이에서는 흥미롭게 받아들여졌지만 전반적으로는 큰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은 듯함
하지만 그의 말 속에 담긴 진심은 인터 밀란 팬들에게는 꽤 감동적인 내용이었음
특히 인터 밀란 출신 선수들이 자주 하는 말처럼 내가 지금 있는 자리엔 그 팀이 없었다면 안 됐을 것이라는 말은
그의 경기력과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과거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됨
이런 감정 표현은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다소 드문 경우임
대부분의 선수들이 과거 팀에 대한 감정을 숨기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키타리안의 이런 말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짐
그가 인터 밀란 시절을 이렇게나마 회상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기도 함
